감사의 글 그리고 몇자,,(단체필독)
많은 좋으신 분들이 그동안 온더락을 방문해 주시고,
나가시면서 또 오시겠다고 하신분들(정말로 또 오시면 넘 반가워요 ^^), 주위에 소개 많이 해드린다고 그리고 하루더 머물고 싶어 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작년 더위 막바지쯤에 온더락은 수영장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크지는 않아요 ㅜ. 옆에 작은 계곡(가뭄으로 물이 없어요ㅜ) 그리고 작은 영유아 물놀이장있으니 이용에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본론)그리고 손님들은 조용히 쉬기위해서 온더락을 찾아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우리는 좀 마시고 웃고 떠들어야해’ 하는 분위기면 온더락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단체(온더락은 가족이 아닌 4인이상이면 단체입니다.) 손님들은 꼭 이점 참고 하시고 예약부탁드립니다. 해가 지면 바로 주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너무 큰 목소리, 너무 큰 웃음 소리가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온더락에 오신 모든 분이 잘 쉬고 가셨으면 합니다. ^^
이용하실때 꼬~옥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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