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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바위숲 ON THE ROCK 3박 4일 리뷰

작성자
박현태
작성일
2018-08-06 01:27
조회
240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우리가족에게 올 여름휴가는 국내여행으로 마음을 정했기에
강원도보다 좀 더 색다른 여행을 가져보자는 마음에 캠핑을 선택했고, 숲과 물을 좋아하는
아들,딸을 위해 온더락으로 두 달 전부터 예약하고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다.

출발 몇 일전 부터 안내문자로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쉽게 찾을수 있었고 여유있게
장도 보고 식사와 티타임을 가지며 도착했습니다.
다른 리뷰상에서 사장님들 칭찬이 일색이라 기대했지만 역시는 역시나!!

캠핑 초보인 우리.. 첫날 저녁부터 바베큐는 혼자하기엔 벅찼습니다.집에 모셔놓았던 참숯이
쉽게 불이 붙지않아 고군분투 했지만 결국 SOS! 너무 늦은터라 죄송한 마음에 유료숯을 구입
해보려했지만 바로 불살리는 기계를 가지고 오셔서 순식간에 "FIRE" 다음날 숯은 미리 갖고 오면
불붙여서 갖다주신다는 넉넉한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BBQ 시간 가질수 있었습니다.





식사부분은 캠핑은 원래 해먹는 재미라며 기대반 우려반으로 준비해왔지만 다른 리뷰분들이
주방이 좁아 쉽지 않을거란 말에 안되면 사먹자 했는데 계수대가 좁아 설거지만 나눠서 해야했지
불편하지는 않았네요.틈틈히 간식도 해먹고 좋았습니다.
아침조식도 3일 먹었지만 도토리묵밥은 역시 좋네요. 질리지 않고 편하게 시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약간 걱정했는데 배수 잘되고 수압이좋고 물도 좋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다만 아이둘을 같이 씻기기엔 무리정도!




수영장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붐비지 않고 편하게 즐길수있는 타임이 좋았고 ,수영 좋아하는 아들 혼자 가서 해도 사장님께서 대부분 가이드해주셔서 맘편히 보낼수 있었습니다.
또한 낮은 아이수영장도 있어 물을 무서워하는 딸도 폭염속에 물놀이 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낮은 수영장옆에는 스프링쿨러로 좀 더 시원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틈틈히 물 한번 씩 맞고 가면 시원했습니다.






딱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야간에 벌레한마리가 들어와서 천장에 붙어있길래 주방위를 볼수 있었는데 먼지가 조금 많더라구요. 안보이는 부분이라 청소가 쉽지 않으셨을거라고 이해되지만 좀더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면 완벽한 힐링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첫날 걱정과 달리 너무 빨리 지나간 3박4일 .. 벌써 그 곳의 물,바람,나무,꽃,소리,별이 그립습니다.
3일동안 찍은 영상보며 추억합니다.감사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UZuSAyQawDM

인스타그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flower.n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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